[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돈까스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지난 12월6일 고덕신도시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브라운돈까스 전속 모델인 개그맨 심현섭과 함께 팬사인회와 사진 촬영으로 오픈식을 시작했으며 직접 홀 서빙을 하며 고객들에게 재치있는 유머와 큰 웃음을 안겨 해당 상권의 입지를 다졌다.
브라운돈까스는 은퇴 후 소자본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분들도 손쉽게 돈까스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은 물론 본사의 지원 하에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전문가의 상권 분석과 오픈지원교육 그리고 매장관리를 전담 슈퍼바이저의 피드백을 통해 진행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업체 관계자는 “가맹비, 관리비, 감리비 등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렌탈 프로그램과 오픈 광고비 및 지역 타겟팅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해 가맹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돈까스는 수십년의 외식 노하우가 있는 창업전문기업으로 5년연속 브랜드대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까지 국회표창만 총7개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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