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현희 기자 = 지난 3~10일까지 열린 ‘마랑캔들&아트갤러리 10주년 기념 신상품 런칭 판매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랑캔들&아트갤러리’는 캔들 교육을 시작으로 캔들 아트에 이르기까지 캔들에 관한 모든 것을 진행해 온 곳이다.
이번 행사는 마랑캔들&아트갤러리를 10년 동안 이끌어 온 한류 작가의 지난 세월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다가올 10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류 작가는 “8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 내가 10년간 캔들의 한 길만을 걸어오면서 만난 많은 인연들과 함께해서 벅찬 감동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 갈 나의 길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고 좋았다”라며 “바쁜 연말에 직접 마랑을 방문해 제품을 피드백 해 주시고 신상품도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10년이라는 세월의 무게만큼 더욱 성숙된 마랑, 더 세련되고 고객 친화적인 마랑으로 성장‧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