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 창간 1주년 자축의 밤 성료
시사의창, 창간 1주년 자축의 밤 성료
  • 최낙현 기자
  • 승인 2023.12.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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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발행인 “응축된 이 힘을 사업다각화로 점화시켜 임직원들과 집필진들의 열정에 보답하겠다.”

[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대안을 제시하는 시사종합언론 '시사의창'이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아델라베일리에서 창간 1주년 자축의 밤을 성료했다.

'시사의창' 창간 1주년 자축의 밤 성료
'시사의창' 창간 1주년 자축의 밤 성료

발행인의 뜻에 따라 고문단과 집필진, 임직원들만 참석해 내부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한 1주년 자축의 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나온 1년의 시간을 분석하고 2024년에 도약할 계획까지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

임직원과 전국 본부장들을 비롯해 집필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시사의창'은 창간 1년 만에 전국적인 지명도를 얻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24년을 ‘도약의 해’로 정하고 사업 영역을 넓히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있다.

김성민 발행인 겸 회장은 "어려움을 예상하고 ‘시사의창’을 창간했지만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불과 1년 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응축된 이 힘을 사업다각화로 점화시켜 임직원들과 집필진들의 열정에 보답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사의창 김성민 발행인
시사의창 김성민 발행인

한편, 2022년 12월 15일 창간한 시사의창은 인터넷뉴스와 매월 5일 발간하는 매거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레거시 언론들이 바라보지 않는 사회의 부조리한 부분을 집중 취재해 사회 개혁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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