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四覽)이 되라" / 김 평
人間은 어린애나 환자처럼
남의 도움이 있어야만
살아갈수 있는 존재이므로
진정한 의미의 사람은 아니고
수과도
자아로 가득 넘쳐
자기만을 주장하는 이기적으로
싸가지없이 살아가는 존재일 뿐
사람은 아니느니라
人間과 手戈가
비로소 四覽이 되길 바란다면
사람의 어휘처럼 네가지를
볼 수 있어야만 하느니라
신에대한 믿음을 볼수 있어야하고
부모에대한 효를 볼수 있어야하고
부부간에 사랑을 볼수 있어야하고
자식에대한 가르침을 볼수 있게할 때
비로서 수과나 인간도 고스란히
사람 노릇을 할 수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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