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마노패밀리가 주최한 크립토대박파티(Crypto Daebak Party)가 지난 27일 피플더테라스 청담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크립토 산업 종사자 인원들을 중심으로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모인 게스트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박(DaeBak)파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한국 진출을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이번 파티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가 한국의 대박 커뮤니티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크립토시장의 질 좋은 정보 제공과 우수 프로젝트들의 '토큰 에어드랍' 등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대박이 날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박(DaeBak)코인으로 선정된 DMC(DATAMALL CHAIN)는 DePIN(머신파이)으로 멀티체인생태계의 기본 스토리지 아키텍처 구축에 초첨을 맞추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에서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시장의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유명 VC들이 투자한 DMC 멀티체인 코인의 한국 시장 런칭 파티에서 함께 소개되었으며, 투자사로는 OK벤처스, 드레이퍼드래곤, 레버리지퓨저 등이 함께하며, 게이트io와 엘뱅크에 상장되어 지속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대박커뮤니티의 대박코인(DAEBAK)은 보유하면 올해 대박이 난다는 행운의 밈코인으로 시작됐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