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갑진년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 금요일부터 12일 월요일까지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재혼전문회사 르매리는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돌싱남녀가 연휴를 활용해 방문상담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설 연휴 기간에만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내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에 방문하는 상담자 모두에게 왕복 택시비를 지원한다. 이번 설 연휴 동안 르매리에 가입하는 여성 고객에게는 엑소리젠 메이크업 패키지를 증정하며, 남성 가입 고객의 경우 엑소리젠 여드름 패키지를 증정한다.
르매리 관계자는 “가입 고객을 위한 선물의 경우 선착순 증정하므로 조기 소진될 수 있어, 르매리만의 전문적인 재혼맞선 서비스를 받고 싶은 분은 방문을 서둘러야 한다”라며 “재혼사이트 르매리에 접속 후 ‘빠른 상담 문의’ 메뉴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내 방문상담 일정을 잡기가 쉽다”고 밝혔다.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르매리는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여러 유형의 이별에 초점을 맞춘 돌싱 상담 및 매칭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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