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고깃집 창업 브랜드 '원조부안집'은 서울 강서구에 원조부안집 142호점 발산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원조부안집은 국내 대표 고기집 브랜드로 4년전 1개의 고기집으로 시작을 해서 이번 142호점 발산역점 오픈으로 가맹점만 약 140여개로 단기간 성장했다.

더불어 발산역점 오픈과 함께 용인동천점 계약완료로 143호점 돌파하고 144호점 인천서구청점 계약을 눈앞에 두며 지속적으로 지역 가맹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 새롭게 밝힌 가성비 신메뉴 원조한판과 쫀득살, 숙성삼겹, 육즙목살, 부안집 비법양념이 들어간 오득살과 쫄깃껍데기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간판과 편안하고 안락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신근식푸드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원조부안집' 관계자는 "고기집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매장 운영과 영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점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조부안집은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노출되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월 22일 창업특전과 창업지원을 앞세운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대 1억원 대출 지원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