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22일에 개봉하는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최민식이 기자 질문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최민식은 영화 파묘에서 풍수를 가지고 땅의 좋고 나쁨을 점치는 풍수사 '상덕' 역을 맡았다.

그리고 최민식 배우는 최근 본인을 사칭한 SNS계정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을 전해왔다. 네티즌들의 성숙하고 올바른 SNS문화를 통해서 현재 활동중인 연예인들을 포함한 공인분들에게 이와같은 피해가 오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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