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마노패밀리 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시니어모델겸 MC 박다인과 모델 김민영이 지난3월5일~6일 중국 상해 스카이포춘 호텔에서 개최된 SFA(SELECTION OF ASIA COLLECTION) 컬렉션 피날레 앙드레김 패션쇼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에서 14년만에 열리는 패션쇼인 만큼 한.중 민간외교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앙드레 김 패션쇼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중 우호를 다지는 이번 앙드레 김 패션쇼는 마노패밀리 인플루언서 박다인이 MC를 김민영이 초대가수 겸 모델로 제주 ‘하멘’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의 아름다운 한복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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