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세계 유명 셰프들에 ‘한강 신라면’ 선봬
농심, 세계 유명 셰프들에 ‘한강 신라면’ 선봬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3.25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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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심)
(사진제공/농심)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농심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 참석하는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강 신라면'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이달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2013년 시상식이 시작된 후 한국에서 행사가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세계 미식가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신라면과 짜파구리 시식기회를 제공, 향후 이들을 통한 홍보와 제품 활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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