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민대학 중심으로 평생교육 활성화
전북시민대학 중심으로 평생교육 활성화
  • 조양덕 기자
  • 승인 2024.03.26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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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6개 지역캠퍼스, 11개 대학과 협업으로 교육 기회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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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조양덕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정책 변화에 맞춰 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평생교육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진흥원을 본부캠퍼스로 두고 ▲지역캠퍼스 운영(시군・대학 컨소시엄), ▲학습이력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전북시민대학 지역캠퍼스는 6개 지역(군산, 익산, 완주, 진안, 고창, 부안) 으로, 11개 대학(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호원대, 한국농수산대, 원광보건대, 군장대, 전주비전대, 군산간호대, 전주기전대) 과 협력하여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12월까지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특성 및 수요조사를 통해 개인・지역 성장과 실질적 생산성에 집중하여 대학의 양질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역캠퍼스 교육과정은 ▲지자체 대학・지역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지역특화 교육과정 ▲지자체 대학・기업이 협력하여 기업의 재직자 대상으로 하는 대상특화 교육과정 ▲지역의 이해, 지역산업(농업, 한우, 로컬브랜딩, 지역활동가 양성), 대학특화(한방, 소형 굴착기, AI)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50여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북시민대학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교육과정 신청부터 수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여 학습자의 평생학습이력 데이터가 다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도민의 재교육과 향상교육을 위한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진흥원은 작년 10월에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이관받아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내에 새롭게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개편했다.

기존에 운영됐던 외국어, 자격증/취업, 공무원, 인문교양 과정뿐만 아니라 IT/4차산업혁명, 금융, 건설안전기사(실기/필기) 과정을 추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좌를 대폭 강화했다.

강의 구성을 살펴보면 ▲외국어 77개 과정 ▲자격증/취업 104개 과정, ▲공무원 28개 과정, ▲IT/4차산업혁명 75개 과정, ▲금융 10개 과정, ▲건강/교양 10개 과정, ▲취미/예술 9개 과정 총 7개 분야 313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밖에 진흥원에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6개에서(청년, 장년, 고령, 농산어촌, 도농복합, 사회적 취학 계층) 8개로(아동청소년, 경계선지능인 계층) 확대하여 도내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초등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정책 변화에 맞춰 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평생교육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진흥원을 본부캠퍼스로 두고 ▲지역캠퍼스 운영(시군・대학 컨소시엄), ▲학습이력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전북시민대학 지역캠퍼스는 6개 지역(군산, 익산, 완주, 진안, 고창, 부안) 으로, 11개 대학(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호원대, 한국농수산대, 원광보건대, 군장대, 전주비전대, 군산간호대, 전주기전대) 과 협력하여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12월까지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특성 및 수요조사를 통해 개인・지역 성장과 실질적 생산성에 집중하여 대학의 양질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역캠퍼스 교육과정은 ▲지자체 대학・지역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지역특화 교육과정 ▲지자체 대학・기업이 협력하여 기업의 재직자 대상으로 하는 대상특화 교육과정 ▲지역의 이해, 지역산업(농업, 한우, 로컬브랜딩, 지역활동가 양성), 대학특화(한방, 소형 굴착기, AI)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50여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북시민대학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교육과정 신청부터 수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여 학습자의 평생학습이력 데이터가 다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도민의 재교육과 향상교육을 위한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진흥원은 작년 10월에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이관받아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내에 새롭게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개편했다.

기존에 운영됐던 외국어, 자격증/취업, 공무원, 인문교양 과정뿐만 아니라 IT/4차산업혁명, 금융, 건설안전기사(실기/필기) 과정을 추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좌를 대폭 강화했다.

강의 구성을 살펴보면 ▲외국어 77개 과정 ▲자격증/취업 104개 과정, ▲공무원 28개 과정, ▲IT/4차산업혁명 75개 과정, ▲금융 10개 과정, ▲건강/교양 10개 과정, ▲취미/예술 9개 과정 총 7개 분야 313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밖에 진흥원에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6개에서(청년, 장년, 고령, 농산어촌, 도농복합, 사회적 취학 계층) 8개로(아동청소년, 경계선지능인 계층) 확대하여 도내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초등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정책 변화에 맞춰 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평생교육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진흥원을 본부캠퍼스로 두고 ▲지역캠퍼스 운영(시군・대학 컨소시엄), ▲학습이력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전북시민대학 지역캠퍼스는 6개 지역(군산, 익산, 완주, 진안, 고창, 부안) 으로, 11개 대학(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호원대, 한국농수산대, 원광보건대, 군장대, 전주비전대, 군산간호대, 전주기전대) 과 협력하여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12월까지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특성 및 수요조사를 통해 개인・지역 성장과 실질적 생산성에 집중하여 대학의 양질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역캠퍼스 교육과정은 ▲지자체 대학・지역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지역특화 교육과정 ▲지자체 대학・기업이 협력하여 기업의 재직자 대상으로 하는 대상특화 교육과정 ▲지역의 이해, 지역산업(농업, 한우, 로컬브랜딩, 지역활동가 양성), 대학특화(한방, 소형 굴착기, AI)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50여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북시민대학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교육과정 신청부터 수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여 학습자의 평생학습이력 데이터가 다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도민의 재교육과 향상교육을 위한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진흥원은 작년 10월에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이관받아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내에 새롭게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개편했다.

기존에 운영됐던 외국어, 자격증/취업, 공무원, 인문교양 과정뿐만 아니라 IT/4차산업혁명, 금융, 건설안전기사(실기/필기) 과정을 추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좌를 대폭 강화했다.

강의 구성을 살펴보면 ▲외국어 77개 과정 ▲자격증/취업 104개 과정, ▲공무원 28개 과정, ▲IT/4차산업혁명 75개 과정, ▲금융 10개 과정, ▲건강/교양 10개 과정, ▲취미/예술 9개 과정 총 7개 분야 313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밖에 진흥원에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6개에서(청년, 장년, 고령, 농산어촌, 도농복합, 사회적 취학 계층) 8개로(아동청소년, 경계선지능인 계층) 확대하여 도내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초등・중학 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할 전문가 교원 양성, 전북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문해교육 실태조사 등 전북자치도 문해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25,608명으로 추정되며, 현재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334개로 다양한(야학, 경로당, 문화회관 등) 기관에서 문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2023년에는 4,478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했다.

진흥원은 성인문해교육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광역 단위 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대하여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평생학습이 중요한 시대, 진흥원이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써 민・관・학 협력, 디지털 활용, 세대 간 융합 등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전북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중학 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할 전문가 교원 양성, 전북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문해교육 실태조사 등 전북자치도 문해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25,608명으로 추정되며, 현재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334개로 다양한(야학, 경로당, 문화회관 등) 기관에서 문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2023년에는 4,478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했다.

진흥원은 성인문해교육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광역 단위 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대하여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평생학습이 중요한 시대, 진흥원이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써 민・관・학 협력, 디지털 활용, 세대 간 융합 등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전북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중학 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할 전문가 교원 양성, 전북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문해교육 실태조사 등 전북자치도 문해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25,608명으로 추정되며, 현재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334개로 다양한(야학, 경로당, 문화회관 등) 기관에서 문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2023년에는 4,478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했다.

진흥원은 성인문해교육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광역 단위 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대하여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평생학습이 중요한 시대, 진흥원이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써 민・관・학 협력, 디지털 활용, 세대 간 융합 등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전북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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