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경호 기자 = (주)침향농장(박경식 대표)은 청정 국가 라오스에서 식목한 침향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국내로 수입 최첨단의 국내 GMP 시설에서 침향을 중탕 원액을 추출하여 모든 제품에 사용하고 있으며, 침향 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임에 차별화를 지켜가고 있는 회사이다.
침향농장은 라오스의 여러지역에서 (땃문,보리캄사이,포농) 침향을 재배하고 라오스 정부와 협력하여 자본은 한국기업 라오스 정부는 저렴하게 땅을 제공하여 2000년 초반에 국책사업으로 시작하여 처음 출발은 침향 오일을 목표로 당시 오일 10cc의 가격이 700$ 라오스 농민의 연봉 정도였다.
우호 박사와의 만남으로 침향을 약재로서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국내로 수입하여 연구와 임상을 시작하게 되었고, 침향은 많은 전설과 이야기가 있고 왕과 귀족들의 전유물임이었음을 우리는 알게 되었으며, 중국 황제가 조선의 왕위 계승을 축하하고자 내린 하사품의 제일의 품목 1호가 침향 그에 우리나라에서는 산삼 100근을 답례하였다고 한다.
좋은 약재로 침향을 공급해 준다면 누구나 침향을 접할 수 있게 하자라는 우 호박사의 말대로 홍천의 (주)하티 우소 오삼룡선생의 자제인 우소한 제원 오기상대표 (주)정원의 연구진과 한의사와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출시하게 되었다,
한약의 가장 큰 장점은 섭식 후 남은 찌꺼기는 몸에서 배변으로 배출되어 오장 육부에 적체됨이 없음이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서양에서 우리 한의학에 많은 관심과 연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침향농장은 가루가 아닌 중탕으로 추출하여 고 나 환을 만들 때는 수분을 없에 브릭스를 15브릭스 이상으로 원액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주)침향농장에 취임한 정대성 회장은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와 업무 제휴를 협약하여 K컬쳐와 함께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십으로 모든 것을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이 협약으로 국내뿐만이 아닌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코미디와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가는 기회로 만들 것으로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