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남위례점 오픈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남위례점 오픈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4.03.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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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프리미엄 돈까스 ‘하루엔소쿠’가 남위례점을 신규 오픈한다. 28일에 문을 여는 하루엔소쿠 남위례점은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초 근접 건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주변이 먹자골목과 상업시설로 잘 갖춰져 있어 복합 상권으로써의 장점도 뚜렷하다.

하루엔소쿠 남위례점은 국내산 1등급 生 돈육을 사용한 프리미엄 돈까스를 비롯해 냉모밀, 돈부리, 우동, 나베, 라멘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인기 메뉴인 치즈카츠와 특히레카츠 이외에도 전 메뉴가 고르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남위례점 또한 완성도 높은 메뉴 구성을 갖췄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창업 전 여러 제안에도 불구하고 ‘하루엔소쿠’라는 브랜드를 믿고 함께해 준 가맹점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 남위례역 주변 상권을 고려했을 때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고르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남위례역 메인 상권에 입점함으로써 기대되는 홍보 효과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되며, 공격적인 프로모션들을 통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랜차이즈 대상 15관왕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돈까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하루엔소쿠’는 홀, 포장, 배달이 가능한 3WAY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손쉬운 조리 시스템과 뛰어난 맛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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