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는 다양한 가전이 주방 가전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음식물쓰레기 발생과 동시에 위생적인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음식물처리기 중에서도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배우 손호준이 전속모델로 박탈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분해력이 강한 튼튼한 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을 처리하는 제품으로 하수구 및 배관 설치가 필요 없어 원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1년 내내 작동시켜도 전기료가 월 3000원대 이기 때문에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적다.

또한, 처리하고 남은 찌꺼기는 화초나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한편,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음식물처리기가 필수 주방 가전으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린클은 ‘배우 손호준’과 함께 다양한 세대를 아울러 소통할 예정이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린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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