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반반상점에서 반영구 니들인 ‘솜사탕 니들’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솜사탕 니들은 프리미엄 반영구 니들로, 2020년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4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상표 및 디자인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솜사탕 니들은 눈썹반영구 재료 유즈벨라, 현 펄미에이트를 만든 강혜진 원장이 기획, 제조한 제품이다. 강혜진 원장은 업계에서 수지 대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반반상점에서는 '반영구도 아이템빨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솜사탕 니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독점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는 “본사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솜사탕 니들은 품질테스트와 임상시험을 거친 후 출시된 제품이다. 수지 테크닉에 적합하게 개발된 제품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므로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반상점에서는 현직 뷰티샵 원장 10명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후 8명 이상이 만족한 제품만 제공하고 있다. 반영구 니들, 머신, 색소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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