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상점 반영구 니들 ‘솜사탕 니들’ 독점 판매 실시
반반상점 반영구 니들 ‘솜사탕 니들’ 독점 판매 실시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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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_반반상점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반반상점에서 반영구 니들인 ‘솜사탕 니들’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솜사탕 니들은 프리미엄 반영구 니들로, 2020년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4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상표 및 디자인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솜사탕 니들은 눈썹반영구 재료 유즈벨라, 현 펄미에이트를 만든 강혜진 원장이 기획, 제조한 제품이다. 강혜진 원장은 업계에서 수지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제공_반반상점 

현재 반반상점에서는 '반영구도 아이템빨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솜사탕 니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독점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는 “본사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솜사탕 니들은 품질테스트와 임상시험을 거친 후 출시된 제품이다. 수지 테크닉에 적합하게 개발된 제품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므로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반상점에서는 현직 뷰티샵 원장 10명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후 8명 이상이 만족한 제품만 제공하고 있다. 반영구 니들, 머신, 색소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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