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 아이폰11 액정수리비 특가 진행
몬스터폰, 아이폰11 액정수리비 특가 진행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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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아이폰액정수리, 갤럭시액정수리, LG액정수리 스마트폰전문 사설수리브랜드인 몬스터폰(Monsterphone)이 아이폰11 액정수리비를 11만원 특가로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다.

몬스터폰은 그동안 스마트폰수리 성지라고 소문이난 수리 맛집이었는데 그동안의 고객들에 성원에 보답 하는 이벤트라고 관계자는 설명하며, 아이폰수리에 이어 그간 수리가 힘들었던 삼성 갤럭시노트20울트라를 포함해서 갤럭시S8부터 갤럭시S20울트라까지 당일수리하고 가격 또한 센터 대비 50% 수준으로 저렴해서 갤럭시사용자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방문자가 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요즘 정식 센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2~3시간씩 같은 공간에 모여 있다는 위험이 있는데, 몬스터폰에서는 방문 후 15분 내외로 수리가 가능해서 시간 절약도 많이 되는 편이며 예약 수리가 가능해 많은 이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액정수리나 휴대폰 구입 시 사용하지 않는 파손폰이나 중고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고 출장이나 여행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생하였을 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지원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귀띔했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X , 아이폰11PRO 등 후면유리 갤럭시모델의 후면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정식서비스센터에서 불가능한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처리가 가능하여 며칠씩 걸리거나 리퍼를 권유받았던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는 전하고 있다.

몬스터폰은 저렴한 가격과 품질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며 성남 본점을 비롯해서 서울 강남점 경기 수원점 등 및 전국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필요 시 임대폰을 대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수리나 중고폰 구매 시 발생하는 비용은 모두 재난지원금 또는 지역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서 재난지원금 사용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서 추가로 1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지점 위치 확인 및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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