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최근 가방 속 빠지지 않는 필수템은 보습손소독제나 소독용 물티슈 또는 휴대용 비누와 같은 손세정제다. 개인의 위생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잦은 휴대용 소독제 사용은 선택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고 물로 씻는 번거로움이 없어 손소독젤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에 아토오겔에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손소독제 69%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휴대용손소독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공색소나 인공향료 등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소독용 에탄올 이외의 판테놀과 알란토인을 함께 함유하고 있다.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에 따르면 핸드클린젤은 54.7~70%의 에탄올을 함유해야 하는데, 아토오겔은 이에 최대치인 KP 규격 에탄올 70%를 담았다. 실제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MRSA 등 4종 균이 해당 미니 손소독제를 사용 후 99.9% 감소했음을 KATR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을 통해 입증받았다.
튜브형식의 용기에 원터치 캡 뚜껑으로 보관은 물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스마트폰 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편리하다. 따라서 외출 시 가방 속에 휴대하기 좋고 물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및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구애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자극도 0.00도의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온 가족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시로 쓸 수 있도록 산뜻한 겔 타입으로 제조됐다. 이번 69% 할인 이벤트로 손소독제 선물을 위해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다. 간편한 휴대와 사용으로 많은 분들의 개인과 가족의 위생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의 키즈 손소독제 69%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