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강남에 위치한 무통왁싱의 원조 라엘왁싱이 샵을 확장이전을 성료했다고 21일 전했다.

성황리에 확장 이전을 완료한 라엘왁싱은 이미선 대표가 개발한 무통왁싱 기법으로 전국 30개 이상의 지점이 있으며 최근에는 아산시에도 라엘왁싱 둔포점이 오픈했다. 라엘왁싱 관계자는 "보톡스 성분을 화장품화해서 왁싱시 발생하는 통증을 최소화해주고 피부결에 최대한 밀착해서 스피디하게 떼어내는 기법을 도입하여 네이버 평점 4.8이상으로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확장 이전과 더불어 비대면 시대에 맞춰 전 직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심지어 세스코 바이러스케어까지 설치되어있어 입장과 동시에 QR코드 체크후 체온측정까지 일사천리로 관리하고 있어 더욱 더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왕 받을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면 최대한 안 아프고 위생적으로 안심하며 받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무통 왁싱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엘왁싱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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