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1인 소자본창업 인생닭강정이 11개월 만에 1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생닭강정은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은 1인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퀄리티 높은 닭강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1월에 9개 지점, 2월에 7개 지점, 3월에 6개 지점이 오픈했으며, 11개월 만에 120호점을 오픈했다.
해당 업체는 7가지의 다양한 맛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초기 브랜드 정착의 중요 포인트인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했다.
이는 조선일보 주관 ‘한국고객만족도 1위’, 스포츠 서울 주관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 동아일보 주관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연달아 수상하는 3관왕 달성으로 이어졌다.
또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주 노동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요즘뜨는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은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 없이도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1인 소자본창업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본사에서 맥아조청 비법 소스와 고품질의 계육 등의 재료를 낮은 원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소액창업아이템 인생닭강정 창업 시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에 따라 손질되어 배송된 계육을 튀기고 버무리면 끝나는 손쉬운 조리와 고객 주문 시 쇼케이스에서 바로 꺼내 제공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이 가능하다.
닭강정은 객단가가 높고 로스율이 낮고, 홀과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춰, 소규모 매장임에도 수익은 증가하고 있다.
마지막 강점으로는 상생 경영 기반으로 본사를 운영하고 있다. 인생닭강정 본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합리적인 치킨집창업비용에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가 없는 4無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인생닭강정은 독보적인 맛이라는 경쟁력과 간편한 운영시스템,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주부창업아이템과 1인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에 11개월 만에 120호점 오픈을 돌파했으며,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