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제작소컴퍼니가 런칭한 한식 프랜차이즈 밀면제작소는 배달 전문 앱에서 지역 맛집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다가가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식에 문화를 입히자’ 라는 취지로 회사를 설립, 밀면제작소 브랜드를 런칭했다. 트렌디한 브랜딩과 합리적인 메뉴구성은 고객의 입장을 100% 고려하였다.
밀면제작소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포장과 배달을 전문으로 하기에 사업을 시작할 때에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점이다. 밀면제작소는 동일 업종들의 비해 낮은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든든한 지원과 철저하고 트렌디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밀면제작소는 7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선착순5명에게 본사차원 NO마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소컴퍼니 본사는 “기존 가맹점주들을 위하여 꾸준한 마케팅 지원을 약속하고, 매출상승을 위한 상생 전략을 펼칠 것이다. 본사의 마진을 최소화하여 창업에 도전하려는 창업자분들께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세한 밀면제작소의 창업 관련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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