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야한게장’이 오는 7월 1일 동탄1신도시의 9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2월 HACCP(햇썹)인증까지 받은 야한게장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짧은 기간 동안 가맹점이 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야한게장은 저렴한 가격대와 간편한 조리, 그리고 가성비까지 갖추면서 프랜차이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였으며 숍인숍으로 운영이 가능해 일반음식점, 휴게소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점해 초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기존 음식과 조리하기 쉬운 야한게장의 메뉴를 추가해 매출 증대도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전문조리사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1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야한게장 관계자는 “동탄1신도시의 9호점이 7월 1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담되지 않는 초기비용, 숍인숍 운영 등이 프랜차이즈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메리트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11호점까지 오픈이 예정돼 있다”라고 전했다.

야한게장의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블로그나 SNS를 통해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노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