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뉴욕 패션스쿨 출신 송인선 디자이너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여성 의류 LA VIOLETTE (라비올렛트) 가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롯데백화점 본점 2층 the wave 매장에서 9일(금)부터 22일(목)까지 2주간 진행하며 UP TO 50% 할인 프로모션과 모든 구매고객 파우치 및 담수진주팔찌 사은품 증정 오프라인 및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단독 신상품 선공개 오픈도 진행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구매고객께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및 LA VIOLETTE (라비올렛트) 공식 SNS를 통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LA VIOLETTE (라비올렛트) 전제품 라인업되어 있으며, LA VIOLETTE (라비올렛트) 디자이너이자 대표는 뉴욕과 한국에서 R&D 디자이너, MD, 홀세일, 해외영업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뉴욕의 감성을 담아 2020 S/S 첫 컬렉션을 런칭하였다.
LA VIOLETTE (라비올렛트)는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유니크하게 풀어내며 고급 소재 감각적인 핏 그리고 정교한 테일러링을 추구하고 있다.
LA VIOLETTE (라비올렛트)는 , 자사몰을 시작으로 29CM, HAGO, 무신사에 입점하여 판매채널 확대하고 있으며
LA VIOLETTE (라비올렛트)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팔로우업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도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