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수제버거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현재까지 계약 기준으로 15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첫 매장인 목동점을 오픈하고 1년여 기간동안 매월 10여개 이상씩 오픈하며 최근 150호점 계약을 돌파 하였고 200호점 계약 임박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100% 순살 소고기 패티를 본사 물류 센터에서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제조 생산 시설 확보를 통하여 39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수제버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코로나19 시대에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 전액부담으로 나태주와 CF-TV 촬영을 진행했으며 9월에도 TV-CF와 라디오CM을 송출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배달전문점창업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 선정과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배달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더욱 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현재 상담문의가 폭주하여 순차적으로 상담을 하다보니 지연상담이 되는점 참고해야 하며, 본사 홈페이지에 매장별 일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9월에도 수원 광교에듀타운점, 송파 문정법조타운점, 양주 옥정점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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