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러본(LUVON)에서 추석을 앞두고 유모차 및 아기띠, 아기식탁의자 등을 할인가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는 총 3가지 세트로 출시되어 아이의 상황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9월 말까지 한정 수량으로 최대 68% 할인 혜택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1은 디럭스유모차(디아만테) + 휴대용유모차(팔리올뉴매직2) + 유아식탁의자(아바하이체어)의 구성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90만원의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두번째 세트인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2는 디럭스유모차(디아만테) + 신생아캐리콧(디아만테) + 휴대용유모차(팔리올뉴매직2)의 구성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99만원의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3는 디럭스유모차(디아만테) + 휴대용유모차(팔리올뉴매직2) + 아기띠(나옐볼륨2)의 구성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90만원의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디아만테 디럭스유모차는 방풍커버 등 액세서리 풀 구성이 함께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팔리올뉴매직2와 아바하이체어, 나옐 볼륨2는 쉐베베와 콜라보 세트로 론칭 되었던 세트상품으로, 각각 쉐베베 케노피와 쉐베베 시트, 쉐베베 침받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러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육아용품 구매를 위한 외출이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 유모차, 아기띠, 아기식탁의자 등 인기 육아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파격적인 가격과 세트 구성인만큼 조기에 품절이 될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서둘러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우 스페셜에디션 세트 판매는 9월 30일까지 ‘러본몰’을 통해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