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싱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이베이 ‘한가위 빅세일’ 최대 10만원 할인
웰싱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이베이 ‘한가위 빅세일’ 최대 10만원 할인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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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3세대 음식물처리기 전문 업체 ‘웰싱’이 오는 14일까지 이베이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빅세일은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많은 셀러가 참여해 역대 한가위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웰싱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된 2021년형 소멸형 3세대 음식물처리기를 최대 20%,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021년형 웰싱 음식물처리기는 더욱 모던해진 제품 외관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아파트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을 고려해 하루 최대 2㎏까지 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무소음 특수 기술을 적용해 도서관 소음보다 조용한 35dB 미만의 저소음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다양한 성능을 가진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음식물건조기 등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웰싱’은 사용 편의성과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로 120종이 넘는 미생물과 자사만의 특수 미생물 배양법 기술을 활용해 음식물 소멸이 가능하다. 음식물 투입 즉시 퇴비로 바뀌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토양에서 채취한 미생물을 사용하기에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다.

특히 25ℓ 크기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무엇보다 기존 싱크대 음식물처리기 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환경 오염과 2차 처리기, 아랫집 역류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번거로운 설치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아 어느 환경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운전 표시창을 통해 제품의 작동 및 에러 등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더불어 고무 마감이 추가된 2차 중간 덮개를 장착해 유해가스를 100% 차단해주며, 60w 가량의 낮은 전기 소모로 매일 사용해도 전기세가 월 5000원 가량으로 경제적이다.

웰싱 관계자는 “2021년형 웰싱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최근 맘카페 등 주부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성비 음식물처리기 제품으로 추천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무상 A/S 2년 보장과 함께 한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및 옥션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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