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원데이즈웰은 최성호 대표 영입과 동시에 15년차 이상의 이커머스 축척된 노하우로 '소비자 입맛에 맞춘 기획상품 및 판매' 핵심 전략에 C2M 기반을 둔 "AI 상품기획 유통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성호 대표는 위메프, 그루폰, 셀러허브 등 MD책임자로 활동했으며 수많은 사업자들이 상품기획과 타겟 유통이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라인 유통 생태계에 대해 해결점을 찾겠다고 나섰다.

“생산자 입장에서 상품 홍수 속에 치열한 광고 경쟁과 가격 경쟁을 해야만 되는 이커머스 생태계의 안타까움을 단시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안했고 인공지능형 상품기획 유통 플랫폼이 앞으로 많은 사업자들에게 도움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제 이커머스 유통 시장의 판이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 향후 메타버스와 판매채널이 미디어화 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장에 맞는 상품이 기획되어 빠른 시장 선점이 핵심 요소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도 긴밀한 협업 체제로 제조사들과의 그룹차원이 플랫폼 협업 체제를 마련중에 있으며 아니벌써' 브랜드는 무인밀키트매장과 온라인유통이 동시 판매되는 가맹점주 수익형 프랜차이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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