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주)이던이 글루바인 전자파 안심 워셔블 전기요를 오는 10월 1일 현대홈쇼핑 TV쇼핑과 TV+샵을 통해 런칭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TV+샵에서 오전 07시 20분 부터 40분간 진행된다.
방송에서 선보일 글루바인 전자파 안심 워셔블 전기요는 특허받은 열선을 사용해 제작하였으며, 안전설계를 통해 15시간 후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성품인 멀티 안전 보관백에 전기요를 돌돌 말아 보관할 경우 열선이 꺽이지 않아 안전하고 부피가 작아져 이동이 간편하며, 물세탁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할 제품은 총 다섯 가지로 전자파 안심 워셔블 전기요 싱글과 더블, 좌우분리난방 퀸 제품과 인체감지 전기요 싱글, 더블 이다. 싱글과 더블 제품의 경우 기본적인 안전설계는 물론, 취침 안전 9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과열 및 화재 방지 5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퀸 제품은 좌우 분리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업체 관계자는 “무더위가 물러가고 날이 선선해지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겨울 소비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통해 글루바인의 뜻인 ‘이불 속 작은 행복’과 같은 따듯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루바인 전자파 안심 워셔블 전기요’의 판매처 ㈜이던은 소비자협회 선정 4년 연속 올해의 최고브랜드, 브랜드어워드 10관왕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으며 제품과 판매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