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안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전"
[포토] 동해안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전"
  • 김홍일 기자
  • 승인 2022.03.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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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역대 2위의 산불 피해로 기록되면서 서울 면적의 1/4 가량을 화재로 소실된 동해안 산불이 벌써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울진과 강릉 등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은 심한 연기와 자욱한 안개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울진 산불은 지난 4일 오전 11시 17분경 울진 북면 두천리 한 도로변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대형 산불로 크게 번졌으며 여전히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산불 진화를 위해 인근 저수지에서 물을 퍼 올리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산불 진화를 위해 인근 호수에서 물을 퍼 올리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산불로 인한 피해자들이 울진국민체육회관 대피소에 임시로 대피해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산불로 인한 피해자들이 울진국민체육회관 대피소에 임시로 대피해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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