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대구 경북 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인 ㈜하비타트코리아는 이번 3월 17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제 22회 대구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하비타트코리아는 2020년부터 대구 건축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오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기간은 예비 건축주를 위한 세미나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최근 펜데믹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공동주택 보다 단독주택의 우수성이 많이 알려지고 있어 많은 예비 건축주들이 궁금해하는 건축 정보 및 상세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비타트코리아는 지역내에서 수많은 설계 및 시공사례를 통해 맞춤형 주택을 제안해줄 수 있고, 또한 언제든지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대구 경상권 범위내에서만 짓는 경영 철학은 집이 지어진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차별화된 우수한 자재를 사용해 주택의 품질 또한 믿을 수 있다.

또한 대구 경북 중량목구조 전문회사인 만큼, 각 공정의 기술자 또한 일본 현지의 중량목구조 시공 전문 장인을 통해 시공하고 있다. 특히 본사 소속 현장 소장이 직접 공사관리를 총괄하고 있으며, 건축주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완성된 후 주택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다.

하비타트코리아 관계자는 “주택을 건축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전문가가 참여하고 모든 사람들이 협력해 만들어야 된다는 근본적인 철학은 변하지 않으며,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항상 최고의 주택을 건축하자라는 마음으로 작은 인연도 늘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건축철학을 밝혔다.

한편, 하비타트코리아는 2018넌 대구시 건축상 ,2021년 건축비엔날레 설계부분 우수상 그리고 2021년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12회“큐브하우스‘ 및 jtbc 드라마 월간집 14회에도 방영되는 등 건축 전문가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지고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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