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 ‘인생은 물레방아’로 트로트계의 천사로 소문난 가수 조성희, 아산벌의 축제 아산 충무공 국제액션 영화제에 초청가수로 출연해 화제.

가수 조성희는 히트곡 ‘인생은물레방아’와 ‘용서’로 많은 행사와 방송에서 알려진 인물이다.

아산시와 사단법인 영화인총연합회 아산지부,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산시 오세현 시장과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진영 이사장이 그 뜻을 함께하여 아산 출신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업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정혜선 국민배우을 비롯하여 한국 액션 영화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액션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액션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나누고 격려하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영화 발전에 기여한 배우와 영화인들의 노고와 화합을 위해 시작된 아산충무공국제액션영화제는 과거에 제작, 감독, 출연, 스탭으로 참여한 내용을 토대로 심사하여 후보작품을 선정하는 첫 번째로 시작된 시상식이다.

조성희는 ‘아산이충무공 국제액션 영화제’ 초정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1회 시작은 100회 이상 할 수 있는 액션영화제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이사장님과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하며, 앞으로 행사에 초청해주시면 맨발로 달려와 하겟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가수로써 의 자부심을 같고 노력하는 가수 조성희가 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보냈다.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