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지난달 개인은퇴식을 치룬 '세계 태권도 격파 챔피온' 양경진(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교수는 격파인들이 아닌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중인 인사들과 상호협력하여 5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KM격파대중문화협회 회의실에서 본회 창단식을 가졌다. 

본 협회는 '정민기 총재'를 주축으로 부회장단은 양혜선, 장진아로 선정되었으며, 이사진으로는 임준형, 조중완, 김한나, 송혜원, 임민혁, 감사는 김병수 가 위촉되었고, 
이들은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무예 중 하나 인 격파를 알릴수 있도록 공신력있는 단체와의 교류를 비롯하여 격파문화 관련 재능기부를 계획하고 있으며, 후원사로는 휴한의원, 마디세상병원이 함께하고, 협찬사로는 (주)돕는사람들이 함께한다.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울러 격파레전드 '양경진 교수'는 본회 창립자이자 초대회장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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