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한류와 K-POP 열풍의 허브이며, 국내 최대 약700만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대중음악 역사와 기록 보전하고 있는 청하연 미디어는 세계최고의 디지털 음원 상품을 개발하여 8앤8그룹 대표이사 배금, CEO 김성재와 전 세계로 공급 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 했다.
8앤8그룹 배금 대표이사는 본 음원에 대하여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세계의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이제는 누구든 세계 각국의 모든 음악을 골라서 듣는 시대라고하며 음악, 뮤직비디오, 음원, T-머니 선불카드까지 활용 할 수 있게 했다고 했다.
그동안 대용량 음원DB 구축 / 음원스트리밍 및 NFC 기술 구현 / 앱 개발을 진행했던 청하연 미디어는 국내외 유통망을 갔고 있는 8앤8그룹(주)과 이번 계약을 통하여 마케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레코드 시장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일본 대기업과 수출 진행을 하고 있는 8앤8그룹(주)는 디지털 레코드 카드를 각 자치단체의 관광 명소와 축제, 그리고 기존의 지역화폐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홍보하고 700만개의 음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이 평소에 즐겨 들을 수 있는 가요를 탑재하여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품카드를 만들어 보급 할 예정이다 라고 했다.
또한 디지털 레코드 카드는 어떠한 개인의 정보도 제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에 접속하게 될 것입니다.
NFC와 QR code를 활용한 새로운 액서스 방법은 기존의 음반을 포함하여 콘서트, 교육, 종교, 쇼핑 등의 광범위한 부가사업에 손쉽게 적용될 수 있으며, 세계 유일한 음원 상품이며 청하연미디어 만의 특허라고 하며, 김성재 사장은 크루즈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활성화된 특화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