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스튜디오와 함께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테크셀레스터 브랜딩 MCN 비즈니스 그룹 ‘고라니스튜디오’가 ‘치유의옷장’ CEO 겸 크리에이터 ‘치유’와 하이엔드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치유 살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CHEEU SALON)를 론칭하며 시연회를 7월 20일 열었다.
‘치유 살롱’ 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AI 플랫폼을 시작으로, 프라이빗 사교 모임부터 공간 컨설팅,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에서 구독서비스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유 살롱’ 은 하이엔드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춰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최상급 라이프스타일을 설계 할 수 있는 전문가 RANI(라니 AI 큐레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안한다.
하이엔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고급을 추구하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파티기획과 네트워크, 세계적인 브랜드의 지식을 갖춘 하이엔드 전문가가 필요하다. 이런 전문성을 학습한 AI 라니가 1대1 맞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제안으로 단순한 사교 모임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설계한다.
1세대 인플루언서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치유는 테크셀레스터 브랜딩 MCN 비즈니스 그룹, 고라니 스튜디오와 함께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18만 이상의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치유의옷장’ CEO 겸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치유는 10년이 넘는 경력의 패션 노하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하이엔드 패션 & 라이프스타일 VLOG를 유튜브로 소개해왔다. 하이엔드 가구, 패션, 식음료 광고에 이어 각종 브랜드를 소개하기도 하는 등 1세대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