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성형외과 피부과 의료진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토탈 메디컬 '린뷰티'가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 Permatology를 론칭하고 '울트라 리페어 하이드레이팅 마스크(Ultra Repair Hydrating Mas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린뷰티 측 관계자는 "Permatology(퍼마톨로지)는 PERMANENT(영구적인)+DERMATOLOGY(피부에 안전한) 의 합성어로 영구적 아름다움을 꿈꾼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며,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받던 관리 그대로 집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홈에스테틱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린뷰티는 지난 2004년부터 에스테틱, 뷰티 아카데미를 동시 운영 중에 있으며, 산하 브랜드로 화장품, 피부관리, 반영구메이크업 등 프리미엄 뷰티 케어 서비스 '삐땅기 린뷰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