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담재’, 선착순 10호점 한정 소자본 창업 프로모션 진행
‘설담재’, 선착순 10호점 한정 소자본 창업 프로모션 진행
  •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08.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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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국밥집 프랜차이즈 브랜드 ‘설담재’는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소자본 창업 가맹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본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가맹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소자본 창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이에 프렌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던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합리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설담재는 설렁탕, 갈비탕 등 대중적이고 유행을 타지 않는 국밥 체인점으로, 소규모 매장에서도 홀, 배달과 포장까지 가능한 체계적인 3way 매출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완제품 원팩 시스템으로 가게를 최소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을 통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자체 물류 배송 시스템으로 품질 좋은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국밥 이외에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1인분 갈비찜, 수육 등의 메뉴 구성을 통해 객단가를 높이는 한편, 높은 고객 만족도를 토대로 서울시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점’에 지정되어 한식 브랜드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설담재는 설렁탕, 갈비탕 등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며, “본사의 17년 노하우가 담긴 맛을 체계적인 자체 시스템을 통해 간단하게 구현하여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쉽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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