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M FAMILY 장유리 감독, 비주얼 디렉터인 정민경 'COLOR OF W' 컨셉추얼 웨딩쇼 선보여
YTM FAMILY 장유리 감독, 비주얼 디렉터인 정민경 'COLOR OF W' 컨셉추얼 웨딩쇼 선보여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2.11.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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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WBS 슈퍼모델 오디션 선발대회(World Brand Supermodel Audition Contest)는 기존의 미인대회나 모델오디션 선발대회와는 달리 국내 신인, 경력 남녀모델 시니어모델 청소년 및 해외 외국인 슈퍼모델이 참여하는 통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사진 / YTM모델 장유리대표, 퍼스트비주얼 정민경대표
사진 / YTM모델 장유리대표, 퍼스트비주얼 정민경대표

YTM FAMILY 장유리 대표와 스타일리스트로 정민경 대표는 토탈 스타일링 컴퍼니 퍼스트비주얼에서 'COLOR OF W'라는 이름의 컨셉추얼 웨딩쇼를 선보였다.

'COLOR OF W' 쇼는 웨딩브랜드인 로자스포자, 스플렌디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웨딩쇼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패션을 접목한 독특한 웨딩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5가지의 컨셉과 컬러를 다르게 표현을 했으며, 치열한 경쟁에 선발된 모델 노준래, 박시현, 이동석, 이금용, 김애리, 김도현, 이유진, 강지혜 외 한국화장품 전속모델 다나, 패션모델 김기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비주얼 디렉터인 정민경 대표에게 스타일링을 직접 받아 무대에 올라 큰 이슈가 됐다.

사진 / YTM모델 - 박시현, 노준래 런웨이
사진 / YTM모델 - 박시현, 노준래 런웨이

또한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 중 최종 7인은 뉴욕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오르고 메인 K-Super Model에 캐스팅돼 헤럴드, 더타임즈, 아메리칸 리포트 등 미국언론 잡지, 뉴스사이트, 150여 매체에 기사화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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