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메디, 강아지 건강관리 필수품, 셀프클리어 브이 출시
알카메디, 강아지 건강관리 필수품, 셀프클리어 브이 출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11.2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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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알칼리이온수기 전문 브랜드 알카메디가 지난 00일 반려동물 전문 살균 탈취제 셀프클리어 브이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2+1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강아지 건강 관리의 첫 걸음은 산책과 주변 환경 정리라고 말한다. 여기서 주변 환경 정리는 강아지 몸을 자주 씻겨주는 것뿐만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뜻이다.

강아지들의 경우 배변패드를 자주 갈아준다고 해도 패드가 있는 곳에 배어 있는 배설물 냄새와 오줌 냄새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지독해진다. 탈취는 살균이 동반되어야만 근본적인 냄새가 사라진다. 배변패드 밖으로 흘러나온 오줌자국은 닦아 낼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은 남아있기에 그곳으로부터 냄새가 나는 것이다.

알카메디가 선보인 셀프클리어 브이는 단 30초만에 균을 99.999% 사멸시켜 항균과 살균 모두 가능하며, 인체나 강아지에도 안전한 성분인 차아염소산수(HOCL)로 만들어져 강아지가 섭취해도 무방하다.

알카메디의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의 하나로 배변에 따른 냄새 및 세균오염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해 주는 다양한 배면패드 등 배변용품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에 자사의 셀프클리어 브이 제품은 친환경제품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 가족의 건강을 함께 지켜줄 수 있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자 탈취뿐 아니라 세정 기능도 있어 배변판의 얼룩이나 생활 얼룩에도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카메디는 약 20년간 알칼리이온수기를 제조해온 전문업체로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및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을 획득한 인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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