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류경이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관악FM100.3 Mh`에서 '김류경의 추억의음악다방' 진행을 맡게 됐다.

김류경은 남산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내에서 작은 뷰티샾을 운영하며, 영화계에서 촬영에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이다.

'김류경의 추억의음악다방'은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방송이 동시에 송출되는 최초의 라디오 중계가 같이 송출되는 방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방송되며, 7080 포크가수, 트롯트 가수등 게스트 출연진과 토크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추억의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했다.

2016년 '사랑할거야'곡 발표 이후 2022년 2집으로 '진짜진짜야', 그리운 내고향을 발표 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김류경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주변의 인맥지 좋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모든 사람들이 힘을 내고 화이팅 하자라는 메세지를 담은 3집 앨범 '화이팅'을 발표하면서 활기찬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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