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보조개 천사의 손하트 사진 = 레드카펫 타임을 갖고 있는 배우 김혜윤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지난 9일(금)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제58회 대종상 영화제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사진 = 배우 김혜윤이 사랑스런 모습으로 손하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배우 김혜윤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진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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