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래떡볶이,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PPL 진행
할머니가래떡볶이,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PPL 진행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3.01.26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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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할머니가래떡볶이 제공)
(이미지/할머니가래떡볶이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머니가래떡볶이’가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올림픽’에 PPL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영된 설날 특집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올림픽’에서는 양대 리그 10개 팀, 60인의 골때녀들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골때녀들만의 올림픽이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원더우먼과 월클, 불나방의 연합팀인 ‘원더클나방’과 탑걸과 발라드림의 연합팀인 ‘탑걸드림’ 액셔니스타와 개벤져스의 연합팀 ‘액개니스타’의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이 날 액개니스타 팀은 대결 후 쉬는 시간에 맛있는 간식들을 통해 체력을 재충전하였는데, 특별 간식은 할가떡의 ‘남포동떡볶이’, ‘물떡유부보따리’, ‘가래떡튀김’ 등 다양한 분식 메뉴들로, 체육대회 에 어울리는 분식 한상과 가래떡떡볶이를 통해 기력충전 하여 대결에 참여했다.

특히 ‘골림픽’에서 액개니스타 팀은 단체줄다리기와 50미터 장애물 달리기에서 승리를 차지하는 등 대결 중 많은 부분 승리를 가져갔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골때녀의 활기찬 에너지들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래떡떡볶이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2020년 창업 이래로 폭발적으로 가맹점을 늘리며, 김영옥 배우 모델 계약, 드라마와 예능 PPL 등 제작지원과 협찬을 진행하였으며, 지속적인 신메뉴를 통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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