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주식회사 내돈내산 핵이득마켓의 신상품 ‘애주가 술국’이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23일 출시된 ‘애주가 술국’은 당일 1차 입고량 모두 판매됐다. 이어 1월에 입고된 2차 수량도 빠른 속도로 판매되어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
유튜버 TV 참피디 겸 핵이득마켓 공동대표 이세영 대표는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완판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안정적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애주가 술국’은 한우 사골을 사용한 국물에 오소리감투, 염통 등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특제 다진 양념이 포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현재 일시 품절 상태로 3차 입고 준비중에 있다.
한편, 주식회사 내돈내산 온라인 콘커머스 ‘핵이득마켓’은 이세영, 박준호 대표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특산품이나 농수산물 등의 홍보·마케팅, 판로 확보를 돕고 있다. 2021년 7월 서비스 시작 후 가입자 23만 명, 총거래액 15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세영 대표의 유튜브 ‘애주가TV 참PD’ 채널은 23년 2월 현재 1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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