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다담에프엔에스가 프리미엄 키즈카페시장의 터줏대감으로서 노리파크와 모넬로브랜드에 이어 프라이빗키즈파티룸 으로 새로운 버전의 무인키즈카페창업시장에 나섰다.

이미 노리파크브랜드로 국내 100개가 넘는 가맹점과 프리미엄 키즈카페 컨셉의 모넬로 또한 전국 10개 매장을 운영중에 있다.

키즈카페창업의 핵심인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구성과 최적화된 동선에 트렌디한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매치되어 유행을 선도하는 키즈카페 프랜차이즈 본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다담에프엔에스 무인키즈카페창업 담당자는 현재 키즈카페창업시장에서 소액창업의 아이콘이 된 무인키즈카페창업에 대한 전문적 조사를 통해 고객의 이용빈도를 높이고 고정고객의 이탈률관리를 반드시 본사의 노하우로 가맹점에 전달되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무인키즈카페창업 모델은 찍어내듯 만듯 매장이 아닌 점포의 특성과 규모에따라 적절히 편성되는 놀이구성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편안한 쉼과 더불어 매장공간을 키즈놀이공간에 더불어 멀티룸 형태로서의 기능이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간 커뮤니티공간에 각종 행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공간과 멀티미디어 기능이 접목된 기기를 이용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담에프엔에스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유지하여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공간을 만들어 센스있는 엄마들의 선택지로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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