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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양동주 기자 =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후쿠시마 방류에 대처하는 우리의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개회사 하는 김영식 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은 후쿠시마 방류에 대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잊지 않아야 하며, 객관적이고 명확한 자료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 효과적인 국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입장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투명하고 정학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과학적 이해와 국민의 인식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여 정부, 국회, 과학계, 언론 등 각각의 역할을 도출할 수 있는 깊은 통찰과 협력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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