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이메스 e-러닝 초등교육의 선두주자
청담이메스 e-러닝 초등교육의 선두주자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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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이메스
▲청담이메스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현시대에 많은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각광받는 상품은 비대면 상품이다. 인기있고 각광받는다는 표현을 쓰기보단 강제성이 짙은건 사실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이뤄진 결과물이고 이 현상이 세계각지에서 4차산업을 촉진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여러 변화가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배달음식 소비 급증, 학교의 사이버수업, 자영업의 피폐 등으로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점차 가라앉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도 변하고 있다. 비대면 사회에 맞게 수업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대체되어가고 있고 처음 반응은 신통치 않았으나 날이 거듭할 수록 빠르게 진화하고 대처하여 민심은 호의적으로 가고 있다.

청담이메스는 이런 발판을 장애물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초등수학에 눈길을 돌렸다.

주 타겟층을 초등학생으로 잡은 것이다. 초등학생 부모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이유이고, 학교에 가는 횟수가 줄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에 엄마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부모마저 맞벌이하는 부부가 많기에 아이 공부를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 숙제관리도 부모 몫, 아이의 눈높이에서 맞춰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는 곱절이 되어버리기에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시기에 맞는 교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가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실업과 폐업이 가득한 시점에서 아이들을 무점포 비대면 소자본 창업으로 교육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주부들의 부업 인기까지 잡고있다.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사업은 온라인에 익숙하지 못한 기성세대에게는 누구의 도움없이는 힘든 것은 당연하고, 금액을 들여 창업하기엔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기에 좌절하는 주부들이 많지만, 청담이메스의 소자본 창업은 이에 걸맞는 창업이다.

청담이메스에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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