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3월 29일, 서울 강남 논현로에 위치한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2024 스페이스골드 미스환경지킴이 선발대회(서울,경기)'에서 인플루언서 김현지(25세)가 포토제닉상을 수상하였다.

'미스환경지킴이 선발대회'는 <행복하자 페스티벌>행사의 일부로서, 문화와 교류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다양한 연령대와 재능의 인재들과 비즈니스의 접점으로 기능하게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취지로 매년 '모델선발대회', '인플루언서 대회' 와 함께 <행복하자 페스티벌>행사의 3대장으로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미스환경지킴이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김현지는 현재 틱톡 인플루언서 '흥지니'로 활동중이며, 현재는 남성헬스잡지 '맥스큐(MAXQ)'에서 팀맥스큐(TEAM MAXQ) 크루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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