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전유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면서 전유진이 랭키파이의 5월 1주차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현재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에는 6,904포인트를 얻은 전유진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2위 김다현, 3위 한초임, 4위 빈예서, 5위 송가인이 뒤를 따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유진은 6,904포인트로 전주보다 1,254포인트 상승했다.
2위 김다현은 4,438포인트로 1,085포인트 상승했다.
아울러 3위 한초임은 4,152포인트로 3,946포인트 상승했다.
순위 | 키워드 | 4월 5주차 | 4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1 | 전유진 | 6,904 | 5,650 | 1,254 | 22.2% |
2 | 김다현 | 4,438 | 3,353 | 1,085 | 32.4% |
3 | 한초임 | 4,152 | 206 | 3,946 | 1915.5% |
4 | 빈예서 | 3,255 | 2,273 | 982 | 43.2% |
5 | 송가인 | 3,087 | 3,807 | -720 | -18.9% |
6 | 김태연 | 2,700 | 2,093 | 607 | 29.0% |
7 | 박지윤 | 2,674 | 2,590 | 84 | 3.2% |
8 | 이승연 | 2,604 | 1,008 | 1,596 | 158.3% |
9 | 양양 | 2,440 | 1,981 | 459 | 23.2% |
10 | 배아현 | 2,217 | 2,017 | 200 | 9.9% |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랭키파이는 추가적으로 11위 양지은, 12위 정서주, 13위 홍지윤, 14위 김현정, 15위 이수연, 16위 박진주, 17위 김지수, 18위 슬기, 19위 이재은, 20위는 임서원 순 이다.
해당 부문의 선호도 역시 연령과 성별로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전유진 | 6,904 | 2% | 7% | 12% | 20% | 59% |
2 | 김다현 | 4,438 | 5% | 10% | 14% | 19% | 52% |
3 | 한초임 | 4,152 | 2% | 16% | 38% | 29% | 14% |
4 | 빈예서 | 3,255 | 1% | 3% | 8% | 9% | 80% |
5 | 송가인 | 3,087 | 2% | 7% | 11% | 15% | 66% |
6 | 김태연 | 2,700 | 7% | 21% | 19% | 20% | 32% |
7 | 박지윤 | 2,674 | 4% | 16% | 24% | 32% | 23% |
8 | 이승연 | 2,604 | 2% | 10% | 19% | 29% | 40% |
9 | 양양 | 2,440 | 8% | 27% | 24% | 24% | 17% |
10 | 배아현 | 2,217 | 1% | 6% | 9% | 14% | 70% |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9%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전유진 | 6,904 | 61% | 39% |
2 | 김다현 | 4,438 | 44% | 56% |
3 | 한초임 | 4,152 | 66% | 34% |
4 | 빈예서 | 3,255 | 43% | 57% |
5 | 송가인 | 3,087 | 51% | 49% |
6 | 김태연 | 2,700 | 56% | 44% |
7 | 박지윤 | 2,674 | 33% | 67% |
8 | 이승연 | 2,604 | 49% | 51% |
9 | 양양 | 2,440 | 39% | 61% |
10 | 배아현 | 2,217 | 49% | 51% |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는 전유진이 남성 61%, 여성 39%로 남성에게 더욱 관심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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