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갈바트카페는 울산에 새로운 지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점 오픈은 오는 5월 27일(월)에 울산 남구 대학로에 위치한 갈바트카페 '울산무거점'에서 이루어진다.
에스프레소바를 기반으로 한 갈바트카페는 삼산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밍밍하지 않은 깊고 진한 커피를 선보이며 손님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울산 무거점은 갈바트카페의 브랜드의 11호점으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며 손님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울산 무거동에 신규 오픈을 맞아, 갈바트카페 '울산무거점'은 오픈 당일 선착순 200명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픈일인 5월 27일 08:00부터 24:00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배달의민족을 통해 갈바트카페 '울산무거점'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는 5월 29일(수)부터 가능할 예정이다.갈바트카페의 관계자는 "우리의 브랜드는 항상 고객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울산 무거점에서도 이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오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갈바트카페를 방문한 이용객들은 "갈바트카페의 브랜드 발전을 항상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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