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글로벌 가슴 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코리아는 지난 4월 26일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소속 5인으로 구성된 모티바 프로 골프단을 창단하여 멤버로 발탁된 박서연 프로와의 공식 후원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티바 프로 골프단으로 선정된 KLPGA 소속 골퍼 5명은 모티바코리아의 브랜드 미션을 지지하는 캠페인 및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며, 박서연 프로를 비롯해 김가형, 안근영, 김서영,박진선 프로로 구성되어 있다.
모티바 프로 골프단으로 발탁된 박서연 프로는 이번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모티바코리아의 브랜드 미션인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메시지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앰버서더 계약을 통해 모티바코리아와 함께 하게 된 박서연 프로는 “모티바코리아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여성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박서연 프로를 모티바 프로단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박서연 프로의 활동적인 모습과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다” 며 “브랜드 미션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티바코리아는 2018년부터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기부를 실천하여 사회에 꾸준한 기여를 하고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4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 가슴 보형물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