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대응 전문가 양성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중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중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취업이 연계되는 전문학교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수시모집 전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인서울 한아전 정보보안학과는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 기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보보안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정보보안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있다”며 “정보보안학과 취업 지원을 실시하며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기 중 프로젝트 실습도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정보보안 분야뿐 아니라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등 다양한 IT 직군 전문가로 진출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현재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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