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소자본창업 브랜드 스팀맨 해운운대우동점은 부산명지점, 만덕점, 지사과학산단점, 동래안락점, 개금점, 화명점에 이어 부산지역 7호점으로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해운대우동점은 이미 부산에 자리잡고 있는 스팀맨의 인지도에 힘입어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팀맨은 소자본창업으로 창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상권 분석과 데이터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인 창업 아이템으로서 적합성을 강화해 매장 관리부터 매출 증대 방안까지 매장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스팀세차를 비롯하여 광택, 유리막코팅, 실내크리닝 등의 자동차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무(無)정책으로 가맹비, 로열티,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를 일체 받지 않고 부가적인 비용 소모를 낮춰 창업비용의 거품을 걷어내었다."고 전했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용디퓨져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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